척추관협착증은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정상보다 좁게 태어난 사람이 젊을 때는 이상이 없다가 나이가 35세 혹은 40세 이상이 되어,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일어나는 수가 있는데 35세 전에는 비교적 드물다.
① 퇴행성 골관절염 : 가장 많은 원인
노화되면서 척추와 디스크에도 퇴행성 변화가 일어
관찰되고, 척추관 쪽으로 annulus fibrosus가 돌출되지 않았다. 하지만 L4/L5, L5/S1 추간판은 nucleus pulposus부위와 annulus fibrosus부위 모두 약한 신호를 발생하고 있다. 이는 추간판이 퇴행성변화에 의해 수분을 잃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. 이 때문에 추간판이 척추관 쪽으로 탈출되었음을 관찰 할 수 있다.
척추관을 통해 지나가는 신경과 탈출된 디스크가 노출된다.
Disectomy
제거된 lamina 부위를 통해 기구가 삽입되고 그로인해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게 된다.
fusion
척추의 안정성을 얻기 위해 골 이식을 삽입하여 (맏개나 와이어를 이용하거나)두 개, 또는 그 이상의 척추를 융합시기는 수술이다.
척추
<대상자 소개>
이름: OOO 나이: OO세 성별: M
입원일: 2016. 11. 10 진단명: carotid stenosis
2013년 1월 오한, general ache and sweating있어 OOO 병원에서 CT시행, LCA 진단 받고 LULobectomy with mediastinal LN dissection 후 IM2, TS f/u 중
7월 TS f/u chest CT상 moderate to severe stenosis of Lt. pICA and total occlusion of th left suvclavian artery 로 GS OP